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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오자마자 천마총과 동궁과월지를 둘러 본 후 숙소로 예약한


두바퀴 게스트 하우스로 들어 왔습니다.


더위에 지치기도하고 해서 샤워할겸 일단 체크인을 하러왔는데


사진을 별로 찍은게 없네요;;





입구 바로 앞 테이블과 벽면의 포토월 입니다.


그리고 뒷문쪽에 있는 분필로 그려진 경북의 관광지와


누구나 할 수 있는 PC가 놓여져 있네요.



일단 체크인을 하면 주인아저씨가 베게 커버와 수건과 방 열쇠를 줍니다.


받고 잽싸게 샤워를 하러 올라 갑니다.





3층에 있는 방을 예약 했는데 


2층에 올라가는 길에 있던 테디베어 ㅎㅎ





3층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미니 마을?..


게스트 하우스인데 뭔가 많은것들이 이쁘게 잘 꾸며져 있더군요


건물이 원래 병원 건물이었던듯 한데


올해초에 다 개조 하고 오픈을 한듯 합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밖에 나와


흡연을 할수있는 테이블에 앉아 쉬고 있습니다. ㅎㅎ



자세한 내용은 아래 두바퀴게스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 주세요.


http://twohostel.cafe24.com/



홈페이지에 안나온 몇가지 내용을 얘기하자면


수건은 거기서 주니깐 따로 챙길 필요는 없고


비누와 샴푸, 린스, 치약은 구비 되어 있고


방에서 음주가무가 안되며 따로 마련된 지하실에서 밤 12시 까지만 가능합니다.


건물내에선 흡연을 할 수없는건 당연하구요. ㅎㅎ





영화 경주를 보면서 꼭 가봐야 겠다고 했던 아리솔이라는 찻집..


숙소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거리에 있었습니다.





앞에서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면 홍보용 영화 포스터가 보이고





좀더 들어가면 영화에 나오던 그 모습 그대로 꾸며진 모습과 입구가 나옵니다.






영화 탓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는듯 합니다.


저희 일행보다 먼저 여기서 밖에서 내부를 촬영하던분이 저를 보고


주인이 차를 마실것이 아니면 들어와서 사진촬영을 자제해달라고 얘기를 했다더군요.


가볍게 저는 먹을꺼에요 라고 하며 들어 갔습니다. ㅎㅎ


뭐 주인의 입장 이해가 되긴 합니다.






친구는 국화차를 시켰고


저는 당연히 영화 내용대로 황차를 마셨습니다.


보이차와 녹차 사이의 맛이라고 들었는데 녹차쪽에 좀더 가까운 맛으로


마실만 하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ㅎㅎ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차를 마셨던 그 방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이미 다른 손님들이 계셔서 다른방에서 마신게 조금 아쉬웠지만


참 괜찮은 찻집이었습니다.








대릉원에 들어왔습니다.


입장료 성인 한명당 2천원이고


밤 10시까지 합니다. 대릉원내 천마총만 밤 9시까지 한다는군요.


야경찍을겸 또 쉴겸 갔습니다.


경주가 참 이곳저곳 능이 많아 능밭이더군요 ㅎㅎ



근데 대릉원 들어가기전에 바로앞 경주 노서리 고분군과 노동리 고분군은


야경 촬영하기 좋게 능쪽으로 조명을 쏴주지만


대릉원 안쪽에 있는 능은 전혀 조명을 안쏴주더군요


조명장치 조차 없음;;





천마총 입구 입니다.


중학교때 수학여행 왔을때가 생각나더군요 ㅎㅎ









이렇게 대릉원과 그 안의 천마총을 구경을 하고


숙소 근처를 돌아다니며 저녁을 먹고 술도 간단히 한잔 했습니다.



경주 와서 놀라웠던 점은


뭐 미리 알긴 했지만 맛집이라 할만한게 없는건 물론


그 흔한 고깃집이나 호프집이 없다는게 참 아쉽더군요


왠만한 가게는 다 있던데 그다지 땡기는 식당들은 아니었네요.



그래도 적당히 돌아다니고 바람쐬고 사진찍고 참 기분은 좋았습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서 잠을 자고 다음날 불국사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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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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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 바퀴 2014.07.21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바퀴 게스트하우스 사장아저씨 입니다.

    병원 건물이 아니라, 32년된 여관 건물을 리모델링했습니다. ^^
    지금도 매일 매일 조금씩 티 안나게 혼자 바꿔가고 있습니다.

    긴 글 작성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