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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일찍 가게 되었는데


어딜 갈까 생각하다가


얼마전에 영화 경주를 보고 경주를 가기로 급 결심하고


친구와 함께 1박2일 코스로 가기로 했습니다.


처름으로 KTX를 타기위해 예약도 하고


게스트 하우스도 예약을 하고 후딱 갔다 왔네요.




신경주역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버스타고 30분정도 더 달려서 첨성대로 향합니다.





역에 내려서 첨성대 가는길에 바로 보이는 나무 그냥 한번 찰칵!





첨성대 입구 입니다.


작년까진 입장료가 500원인가 했는데 올해 1월 1일부터 무료로 개방을 했다는 군요.






본격적인 첨성대 입좡~!


생각보다 크기가 그렇게 크진 않더군요..


하지만 날씨가 쨍한탓인지 더웠는데도 뭔가 모르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분 좋아서 친구에게 점프샷을 부탁하고 찍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의 안구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매너 발동.


(살찌고 싶다..)


첨성대를 본 후 이제 도보로 20분쯤 떨어져있는 동궁과 월지로 향하기로 합니다.





안압지로 걸어가던중 본것인데 이름은 까먹었네요..






이곳이 TV에도 몇번 나왔던 석빙고 입니다.


아무것도 설치가 안된 텅빈 지하공간인데 안에서 찬 바람이라기보단 찬 공기가 솔솔 나옵니다.


들어가지 못하게 철문으로 막아놔서 카메라 렌즈만 빼꼼히 넣어 내부도 한컷!





여기도 안압지로 걸어가던중 석빙고를 지나 나온 호수인데 무슨 사극드라마를 찍었다는 장소라더군요.






안압지에 들어 왔습니다.


정확히는 동궁 안에 들어온것인데


성인 입장료가 한명당 2천원 이었습니다.


주의 할점은 도로표지판들은 안압지라 하지 않고 월지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왜 명칭이 통일 안됐는지를 모르겠네요.








안압지(월지) 호수의 전경들을 찍어 봤습니다.


물의 색갈이 경복궁 경회루의 그 호수 색과 비슷 하네요











경주 여행을 가기전 안압지의 정보를 보다가 연꽃이 있다길래 


안압지 호수를 삥 둘러봐도 위와같은 연꽃이 보이질 않았었는데.


내가 잘못 본건가 했더니


동궁 입구를 나와서 다른데 이동을 하려고 버스를 타려 나오다가 


동궁 입구 바로 앞에 연꽃 밭이 있더군요 그래서 신나게 찍었는데


또 집에와서 알고보니 제가 둘러본 연꽃밭 반대편으로 훨씬더 넓은 연꽃밭이 있다는걸 


뒤늦게 알았네요;;


거긴 쉴 수 있게끔 정자도 있고 밭 안으로 들어갈수있게 구름다리? 같은것도 있었는데


그걸 못보고 지나쳐버렸네요..;;



후에 게스트하우스 주인 아저씨의 말을 들었는데 최근의 경주 날씨가


이렇게 맑았던적이 없었다고 하네요


구름도 좀 끼고 최근에 태풍 너구리탓에 비도 오고 그랬다는..



맑아서 좋긴했는데 하필 올해 최고의 기온인 33도일때 돌아다녀서 굉장히 더웠습니다.


다행히 여행 내내 바람이 잘 불었고 


동궁 내에 나무아래 벤치가 많아 거기에 앉아있으면 시원히 쉬다가


쉬엄쉬엄 움직이기엔 괜찮았네요.



경주에 도착 하자마자 첨성대와 동궁과월지를 봤고


이제 예약해 두었던 게스트하우스로 행선지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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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c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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